Reviews Club Ken Boraca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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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niel Dawoon Lee
+5
사장님께서 무척 친절 하시고, 아침마다 장을 보셔서 최고 품질의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함. 손님이 기뻐하는 보습을 보기위해 장사를 하시는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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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dgar Kim
+5
열정 있고 생각하니까. 새벽장 보고 밤마감 하니까. 나아가면서도 겸손하니까. 그런데 몸 상할까 걱정이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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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nzamin Yi
+5
이리로 옴기셨구나 예전 한인교회밑에서 없어져서 세부로 가셨나 생각했는데 완공되면 꼭 찾아 갈께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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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ada Woo
+5
아직 완공 전 이지만 기대가 큽니다~^^ 보라카이에 새로운 스팟이 될꺼라 믿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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